주요 투쟁 소식

민주노총 부위원장 6명 선출.. 비상체제 마무리
3기 집행부 남은 임기 1년 4개월 동안 민주노총을 이끌 새 지도부가 선출됐다.
지난 8월27일 치러진 민주노총 3기 임원보궐선거에서 이향원 홍준표 유덕상 신승철 이재웅 김형탁(득표순) 후보 등 6명이 투표자 과반수의 지지를 얻어 부위원장에 뽑혔다. 이날 선거는 6백9명(전체 8백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민회관에서 열린 임시(27차)대의원대회에서 실시됐다.

민주노총 병원파업 경찰투입시 대정부 전면투쟁
26일 서울경찰청이 100일 가까이 파업을 진행중인 강남성모병원, 경희의료원에 공권력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힌 가운데, 27일 민주노총에서 "병원파업에 경찰을 투입하면 대정부 전면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노총은 성명서를 통해 "병원파업을 경찰병력을 투입해 진압한다면 곧바로 모든 조직력을 동원해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집권 이후 5년 동안 798명의 노동자를 구속한 것도 모자라 정권 말기조차 파업현장을 군화발로 짓밟는 폭거로 얼룩지게 된다면 현 정권이 임기를 제대로 채울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고 김대중 정부에 경고했다.
 ☞ 한라병원 용역깡패 침탈 - 보건의료노조

지하철 4개지부 배일도 퇴진 투쟁선언
지하철 노동조합 차량, 역무, 승무, 기술 4개지부 현장 대의원 200여명은 8월 14일 오전 11시 사당동 지하철공사 앞마당에 모여 △배일도 현 집행부 즉각 총사퇴, 총선거 실시 △규약위방하는 재교섭 중단 △위원장 독선과 전횡으로 후퇴된 노동조건 회복 투쟁 △노동조합의 올바른 운영등을 결의하며 4개 지부 현장간부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
민주노총은 박창수 열사(한진중공업 전 노조위원장)를 포함한 의문사 노동자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을 시작했다.
앞으로 8월 말 대규모 집회를 열고 ▲ 의문사 진상규명을 관련한 특별법 제정 ▲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활동시한 연장 및 권한 강화 요구 등 적극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8월 8일 인천검찰청 앞에서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아래 위원회)실질조사를 위한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는 인천지검 명동성 차장검사를 규탄집회가 있었고, 전날엔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국가정보원을 항의 방문했다.

노동자 카메라 감시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얼마 전 거제도 대우조선회사에서 근골격계 질환으로 요양중이던 산업재해 노동자들의 행적을 몰래 카메라로 촬영했던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 카메라 감시는 더이상 일부에게만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다.
 ☞ 보도자료

월드컵 개막 때 한국노동탄압 중단 캠페인 돌입
5월 20일 오후 4시 시그네틱스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한강대교 고공시위를 전개하였다. 고공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한강대교 위에서는 40여명의 시그네틱스 지회 조합원들이 "시그 문제 해결하고 노동탄압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영풍자본 박살내고 파주이전 쟁취하자", 구호를 외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 국제자유노련 보도자료
 ☞ 국제자유노련 홈페이지

시그네틱스, 한강대교 고공시위 전개
 5월 20일 오후 4시 시그네틱스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한강대교 고공시위를 전개하였다. 고공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한강대교 위에서는 40여명의 시그네틱스 지회 조합원들이 "시그 문제 해결하고 노동탄압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영풍자본 박살내고 파주이전 쟁취하자", 구호를 외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한강대교 고공 시위 동영상 - 참세상 방송국

노동탄압분쇄 기자회견
민주노총은 5월 20일 11시, 정부와 사용주들에게 노동탄압 중단과 노동조건 후퇴없는 주5일 근무제 도입, 국가기간산업 사유화 중단과 산별교섭 수용등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집중파업과 대규모 집회를 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 기자회견 전문 보기

이주노동자 투쟁 위한 공동대책위 발족
5월 9일 오후 12시 제 노동, 인권, 종교, 사회단체 및 학생정치조직 등 60여개 단위로 구성된 이주노동자 탄아 분쇄 및 노동비자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 위원회 발족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결의대회가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열렸다. 이들은 미등록 이주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정부로부터 생존권을 박탈하는 추방정책과 인간의 기본권리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등의 탄압을 받아왔으며, 이에 대응하여 이주노동자 탄압정책을 분쇄하고 불법체류 미등록 노동자들에게 최소한 5년을 허가하는 노동비자를 발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갖고 비대위 공식 출범
민주노총은 5월 6일 임시비상대의원대회를 열어 백순환 금속산업연맹 위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공식 출범하였다. 또한 이날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주요 상반기투쟁 계획으로 1) 중소영세비정규 노동자 희생없는 주5일근무제 쟁취 2) 국가기간산업 사유화저지 3) 노동운동탄압분쇄을 확정하고, 이를 위해 5월 18일 전국동시다발 집회, 5월말 시기집중 연대파업 및 파업집회 등 투쟁일정을 결의하였다.

명동성당 이주노동자 농성 천막 강제 철거
5월3일 '국제 행동의 날' 집회가 끝난 후 농성단은 명동성당 발전노조 천막앞에 텐트를 쳤다. 그러나 명동성당 이 준성 부주임 신부 및 사목회 소속 신도라고 밝힌 신도들과 관리자 15여명이 몰려와 텐트를 철거했다.
  이주노동자 농성 천막 강제철거자 - 참세상방송국

민주노총 세계노동절 '5월 3단계'투쟁 본격화
민주노총은 지난 5월1일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조합원과 학생 등 1만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11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열고 △중소영세 비정규직 희생없는 주5일제 쟁취 △발전소 등 기간산업 사유화 저지 △구속노동자 석방과 노동탄압 분쇄 투쟁 등을 결의했다. 이수호 임시비대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4월2일 총파업철회로 조직이 혼란을 겪어온 게 사실이지만 민중연대투쟁전선은 민주노총의 전선복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면서 "5월 3단계 투쟁으로 총역량을 집중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하루 전인 4월30일 고려대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3천여 조합원과 학생이 모인 가운데 '비정규직 중소영세 여성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4.30 비정규 중소영세 여성노동자 결의대회
  11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4.30 집회상영물 굴레를 깨자 - 참세상방송국

이주노동자들 집회결사 자유쟁취 명동성당 농성돌입
서울경인지역 평등노조 이주노동자지부는 4월28일 집회결사자유 쟁취, 추방반대, 노동비자 쟁취를 위한 명동성당 농성에 돌입하였다.
지난 3월12일 한국정부가 '불법체류 종합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3월25일부터 5월 25일까지 '불법체류자 자진신고 기간'을 두고 자진신고하는 불법 체류 미등록 노동자와 그 고용주에게 체벌 면제와 최장 1년의 출국 준비 기간을 주겠다고 밝힌 가운데, 민주노총 서울경인지역 평등노동조합 이주노동자 지부(위원장 이윤주, 이하 이주지부)는 4월28일 오후 1시 "집회·결사·표현의 자유를 되찾고, 단속추방을 규탄하며, 노동비자 쟁취를 위한 명동성당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 탄압저지와 노동3권 쟁취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
지난 4월27일(토) 오후 서울 여의도 노사정위원회 앞에서는 약 천여명의 서울, 인천, 경기지역 공무원 노동자들과 학생, 사회단체가 모인 가운데 "공무원노조 탄압저지와 노동 3권 쟁취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 대회는 부산, 창원, 울산, 대구, 광주, 청주, 원주 등 전국각지에서 총 1만여명의 공무원 노동자들이 참가해 노조 출범이후 계속 되고 있는 정부의 탄압을 규탄하고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 3권보장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이날 차봉천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농성장에서 직접 전화 연결한 대회사를 통해 "공무원 노동자들의 강력한 단결 투쟁으로 공무원 노조를 사수할 것"과 "공무원 노조가 진정한 공직사회 개혁의 견인차가 될 것"임을 역설하였다.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유회...
민주노총은 지난 4월24일 5백1명(재적 8백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문구 정동이벤트홀에서 25차 대의원대회를 열었으나 회의시작 5시간여 만인 오후 8시30분께 정족수 미달이 확인되면서 유회되었다.
대의원들은 안건심의에 앞서 4월2일 총파업 유보사태에 대해 이홍우 전 사무총장의 경과보고를 듣고 한 시간여 동안 질의응답을 벌였다. 이 전총장은 보고를 마치면서 "동지들께 심려와 어려움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의사를 밝혔다.

민주노총 총력투쟁... 총파업투쟁 본격화 계획
4월 17일 노사정위원회가 공식 차관급협상을 열어 4월 임시국회 내에 주5일근무제를 입법화하기 위해 본격 나섬에 따라 민주노총의 투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노사정위 점거농성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은 20일 전국동시다발로 집회를 열고, 노동부와 여·야당 항의방문 투쟁을 전개하는 한편, 대국민 선전전을 벌였다. 민주노총은 노사정위 농성투쟁과 대국민 선전전, 집회투쟁을 계속해 나가면서 4월 27일 전국동시다발 결의대회와 5월 1일 노동절집회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또한 그 와중에라도 정부가 국회 상임위를 열어 한국노총과 야합한 노동법 개악 내용을 상정한다면 전 조직을 동원해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즉각 들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대우조선 사측 구사대 동원 폭력테러 자행
4월 4일 노조간부 및 조합원에게 사측은 구사대를 동원한 폭력 테러사태가 발생하였다.그러나 사측은 마치 "노동조합이 폭력을 행사했다"라고 주장하면서 비도덕적으로 몰아노동조합을 조합원들로부터 고립시켜 무력화하려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사태의 발단 원인은 사측에 의한 일방적 불법파견이었다. 불법적인 구조개편과 파견은 노동강도의 강화와 각종 직업성 질환을 유발하게 되었고, 지난 달에는 무려 한꺼번에 248명의 근골격계 질환 노동자가 직업병으로 진단되기도 하였고 이에 노동조합은 사측에게 근골격계 질환 대책을 요구하였지만, 사측은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불법파견과 불법적 구조개편을 단행하다.
  4/4 대우조선에 무슨 일이 생겼지?-노동자뉴스제작단
  4/4 대우조선에 무슨 일이 생겼지?-노동자뉴스제작단

밥·꽃·양-여성노동자 영상보고서-3.30 서울상영
생존의 목이 날라가야 하는 '정리해고'라는 공포 앞에 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동자들의 98년 여름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정리해고라는 해법을 선택한 국가. 그 국가의 선택을 강제 받아 합리적 타협으로 종결지었던 98년 여름 현대자동차의 정리해고 수용. 그 과정에서 하청으로 밀려나버린 식당여성노동자 144명. 그녀들의 3년간의 투쟁을 통해서 한국 노동운동의 또 다른 모습을 추적하는 영상보고서이다.
 ☞ Larnet 홈페이지 가기
 ☞ 밥·꽃·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홈페이지 가기
  밥.꽃.양을 봐야하는 '이유' 1(reason1.wmv)
  밥.꽃.양을 봐야하는 '이유' 2(reason2.wmv)
  조작된 공포(fear.wmv)
  슬픈 음악보다 더 슬프다.(more.wmv)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발전노조 가대위 호소..
3월 26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도 가족대책의 역할은 엄청났다. 대회 시작 전부터 피켓과 유인물을 뿌리면서 대의원들을 독려했으며, 대회가 시작될 때부터 끝날때까지 참관석에 자리를 잡고서 투쟁결의 발언자들에게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면서 대의원 만장일치 성사에 일조한 것이다. 이날 가장 감격스러웠던 장면은 아마도 대회가 시작되기 전 연단에 올라가 애절한 목소리로 대의원들에게 투쟁호소문을 낭독했던 장면일 것이다. 모두가 숙연해지며서 눈시울이 붉어지는 순간이었다. 대회 시작전부터 지원단체들과 결합하여 투쟁의 열기를 북돋은 가대위의 헌신적 투쟁은 어찌보면 아마도 이 투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되게 하였다.

산개투쟁 중이던 발전조합원 연세대 집결...
3월24일 오후 6시 30분경 연세대 노천극장에 다시 한번 유유히 경찰을 따돌리고 무사히 진입하여 건재함을 과시했다.
발전노조가 긴급하게 산개한 조합원들을 경찰 침탈의 우려 속에서도 연세대 노천극장으로 집결시킨 이유는 사측과 정부가 3월25일 9시까지 복귀하지 않는 조합원은 무조건 해고시키겠다는 통보에 따른 조합원들의 동요를 막고 조직의 건재함을 보여 주기 위함이었다. 또한 사측이 제시한 30%의 복귀율이 허구라는 사실을 직접 산개한 조합원들이 서로를 확인 함으로써 사측의 이데올로기 공세를 막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발전 노조 지도부의 우려는 연세대에 모인 조합원들에 의해 말끔히 사라졌다.
  3.24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3.23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발전노조 위원장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발전노조 연세대 진입투쟁 - 미디어 활동단
  발전노조 연세대 집회 - 미디어 활동단 

공무원노조 출범... 출범식장 경찰난입..
3월23일 고려대학교 4.18기념관에서는 280명의 공무원들이 모여 공무원노조를 출범을 선언하였다.
오후 4시 50분경 전국 공무원노조는 고려대학교 4.18기념관에서 300여명의 공무원노조 대의원및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출범 대의원 대회를 열고 법외노조로 출범하였다.그러나 경찰은 창립 대의원 대회가 시작한 후 1시간 뒤 공무원노조 출범 장소를 파악하고 긴급히 8개중대의 병력을 투입 공무원노조 대의원대회를 진행하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연행하였다.

사회단체 대표자들 노상 단식농성 돌입..
3월 18일 오후 12시 명동 민들레영토 앞에서는 발전산업 민영화(사유화) 해외 매각 저지를 위한 전국민중연대 대표자들이 발전노조의 투쟁을 지원하기 위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을 기자회견에서,“발전노조의 노동자들이 벌써 22일째 우리나라의 발전산업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벌여나가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단위노조대표자 결의대회
3월13일 오후 3시 민주노총은 '단위노조 대표자 결의대회'를 갖고 발전 파업 승리를 위한 연대 투쟁에 나설것을 결의 했다. 3월13일 발전노조 파업 17일째. 민주노총의 단위노조 대표자들이 나섰다. 이날 오후 3시 민주노총은 청와대 근처 청운 파출소앞에 약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단위노조 대표자 결의대회'를 갖고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낼 '미국과 재벌에게 발전소를 팔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의 공개 서한을 채택하고 "만약 발전 노조 파업을 무력으로 진압할 경우 즉각 연대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하였다.
  3.13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철도노조 '2·27 특별교섭합의안' 70.38%로 가결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철도노조 특별단체교섭안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하여 23,203명의 조합원 중 20,693명(89.18%)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찬성 14,657명(70.83%), 반대 5,740명으로 가결되었다.
이번 총투표는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인준 여부를 묻는 투표였다. 철도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담화문을 통하여 3대 요구안 완전 실현과 민주노조 강화를 위해 더욱 분발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상근단체 변경과 관련해서는 '주요사안에 대한 결정권을 조합원에게 준다'는 결의와 제8차 중앙쟁대위의 결정에 따라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할 것임 또한 노조측에서 밝혔다.

"3/10 산개투쟁 중이던 발전노조 기습 집결투쟁"
 파업 14일차를 맞고 있는 발전노조 조합원들은 3월 10일 오후 2시경 연세대와 동국대, 인천대, 청주 서원대, 서대전공원 등지에서 기습적으로 집결하여 집회를 갖고 곧바로 다시 산개투쟁으로 들어갔다.
오후 2시 10분경부터 연세대 노천극장에서는 발전노조 남동본부, 남부본부, 중부본부, 서부본부, 동서본부 조합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먼저 집결할 지부별로 노천극장에 모여 그동안 산개투쟁을 전개하던 동지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느새 연세대 노천극장은 발전노조 조합원들로 북세통을 이루었다. 그리고 각 조별로 지도부 지침을 전달받았다.
  현장중계(속보/사진) 페이지 - 미디어 활동단
  3.10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경찰 조계사 법당 난입 - 미디어 활동단
  동국대 기습집결 - 미디어 활동단
  연세대 기습집결 - 미디어 활동단
  종묘공원 공공결의대회 - 미디어 활동단
  조계사앞 항의시위 - 미디어 활동단

"조계사 경찰 난입, 발전조합원 연행 기도"
 3월10일 오후 1시 45분경 발전 조합원 150여명이 조계사로 진입했다. 이들은 진입과정에서 미리 배치되어 있던 경찰을 순식간에 밀어내고 조계사 안으로 들어 갔다.이과정에서 민주노동당 학생그룹 '다함께' 학생 11명이 잡혀 갔다. 조계사 진입과정에서 몇명의 조합원은 갸벼운 찰과상을 입기도 하였다. 일단의 상황이 정리되자 법당안에서 법회를 하고 있던 포교원들이 나와 경찰에 항의를 하였다. 법회를 하고 있던 사람들은 "불교를 한마디로 우습게 본거다"라며 분을 삭히지 못했다.한편 명동성당까지 행진을 마치고 이 소식을 들은 가족대책위와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조계사로 모여들기 시작하였고 조계사 앞 도로를 점거하며 경찰이 몰러날 것을 요구했다.
  경찰 조계사 법당 난입 - 미디어 활동단

민주노총 기자회견 갖고 제2의 총파업 의지 밝혀..
3월 6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서 모인 1천여명의 발전 가족들은 서울 훈련원 공원에서 힘찬 집회는 물론, 폭력경찰들을 물리치며 명동성당까지 가두행진을 전개하였으며, 가족들은 이번 투쟁에 있어서 지원부대가 아닌 조합원과 마찬가지로 주력부대임을, 든든한 동지임을 온몸으로 보여 주었다.
  홈페이지 폐쇄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가대위 청와대 항의방문 - 미디어 활동단
  발전위원장 D+10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발전 가족 결의대회 - 미디어 활동단
  공공노동자 연대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민주노총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발전노조 홈페이지 폐쇄기도 일단 포기
지난 3월5일 강남경찰서의 정보통신 윤리위원회(이하 윤리위)에 요청한 홈페이지 폐쇄문제는 정보통신 윤리위원회에서 애초 3월5일이나 6일 사이에 회의를 통해 폐쇄 문제를 검토 할 것이라 했으나 최종적으로 3월20일에 강남경찰서의 요청을 검토하기로 결정해 사실상 폐쇄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 윤리위원회 관계자에 전화로 문의해 본결과 "어제 (3월 5일) 강남경찰서의 문서를 접수했다"며 내부 논의 결과 윤리위는 "3월20일에 강남경찰서의 폐쇄요청을 회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6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홈페이지폐쇄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가대위 청와대항의방문 - 미디어 활동단
  발전위원장 +10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발전 가족 결의대회 - 미디어 활동단

발전노조 총파업투쟁은 멈출수 없다.
3월4일 오전 11시 명동성당에서 8일째 파업대오를 지도하고 있는 발전 노조 지도부는 지난 3월 3일 정부와 검찰, 사측이 내온 탄압내용에 대한 반박성명서를 내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발전노조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공공연맹위원장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발전 노조에 각국 노동자들 지지 메시지 쇄도
우리보다 먼저 공기업 사유화(민영화)의 문제점을 뼈저리게 겪었던 일본,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노동자들이 발전노조의 투쟁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 공기업의 사유화를 먼저 체험했던 각국의 노동자들은 '공기업의 사유화는 노동자와 국민에게 큰 재앙'이라고 하나같이 이야기 하고 있다.
 ☞ [자료] 각국에서 보내온 메시지 원본 모음 - base21
 ☞ 일본노동네트워크 지지 페이지 - 일본어
 ☞ 치아파스 인디미디어센터 - 스페인어

정권에 분노한 발전 노동자 가족들, 상경투쟁에 나서
3.2 낮 12시 명동성당에서 가대위 집회를 열었다. 당진화력 지부장의 사회로 이호동 위원장의 인사가 있고, 이어 각 지부장들이 차례로 소개되었다. 마지막으로 투쟁결의와 격려의 말이 이어졌다.
가족대책워원회(이하 가대위) 분들은 우리 가족들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힘찬 결의를 다졌고, 이에 명동성당 지도부도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현장중계 페이지 - 미디어 활동단
  3.2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한전앞 민주노총 집회 - 미디어 활동단
  인천가대위 가족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보령가대위 대천역집회 - 미디어 활동단
  영동가대위 강릉역집회 - 미디어 활동단
  가대위 명동성당 방문  - 미디어 활동단

민주노총, 100여개 사업장서 13만여명 연대총파업 돌입
민주노총은 결의대회에서 "발전 철도 파업의 파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지만 해당 사업주와 정부의 무성의한 대응 또한 훨씬 상상을 뛰어넘고 있다"며, 다시 한번 정부가 발전·철도 파업 해결을 위한 수습대책을 내놓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만약 노조원들이 농성중인 서울대 건대와 명동성당에 경찰병력을 투입하거나 연대 총파업 노조 간부들을 사법처리하면 즉각 대정부 총력투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중계(속보/사진) 페이지 - 미디어 활동단
  2.26.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 - 미디어 활동단
  민주노총 연대파업집회 - 미디어 활동단
  발전노조 위원장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발전노조 2일차 스케치 - 미디어 활동단
  민주노총 발전지원집회 - 미디어 활동단

2월 25일 새벽 04시를 기해 철도 총파업을 돌입
25일 새벽 04시가 되자 철도노조는 각 지역별 거점 농성장을 중심으로 한 총파업투쟁을 공식 선언하였다. 건국대에서는 김재길 위원장을 대신하여 서울지역본부 쟁대위 위원장이 총파업 결의사를 했다.

  현장중계 페이지 - 미디어 활동단
  2.25.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철도노조 총파업 선언 - 미디어 활동단
  철도 총파업 출정식 - 미디어 활동단
  3사 공동 총파업 선언 - 미디어 활동단

서울대와 건국대에서 공공3사 파업전야제 가져...
2월 24일 20시경, 국가기간산업민영화 저지를 위한 공통투쟁본부(이하 공투본)와 공공 3사 노조 지도부는 정부와 사업장별로 막판교섭을 진행중이나 아직 의견접근을 이루고 있지 못해 25일 파업은 기정사실로 되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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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공덕동→여의도 집회 - 미디어 활동단
  철도노조 건대 진입 - 미디어 활동단
  명동성당 지도부 회견 - 미디어 활동단

철도 2월 25일 총파업을 못박았다.
역사적인 2·25 총파업을 못박았다.
2월 16·17일 전국의 철도노동자들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하며 피와 머리카락과 온몸으로써 2·25 총파업 승리를 결의했고 노동·시민단체, 학생, 국민들이 철도노동자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했다. 정부와 철도청은 국민과 철도노동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민영화를 완전 철회하고 노동자 생존권을 보장하지 않는 한, 철도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절대 피할 수 없게 됐다.

민주노총 2월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 열어
2월8일 민주노총 중소영세 비정규직 노동자의 희생이 없고, 노동조건 후퇴없는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실현을 위한 2월 투쟁계획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총은 투쟁계획은 △ 민주노총은 2월 20일 국회 앞을 비롯한 전국 30여 개 지역과 단위노조에서 간부 철야농성 돌입 △ 2월 24일 '중소영세 비정규직 희생 없는 주5일 근무제 쟁취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 정부여당이 중소영세 비정규직을 희생하는 노동법 개악안을 강행 및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기 이전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돌입 등을 통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밝혔다.

대우자판 공대위 구성
2월5일 오전 11시 서울역 대우센터 앞에서 "대우자동차판매 부당노동행위 및 정리해고 분쇄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본 공대위는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대우자동차정리해고자특별위원회, 자통협, 노동자의힘, 사회진보연대, 민주노동자연대,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전국민중연대(준), 노학연대선봉대, 대우자동차판매노동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우자동차판매의 임금체계 개악·정리해고 철회,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경영진 즉각 퇴진, GM의 구조조정 강요 즉각 중단을 요구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 국가기간산업 사유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2월 3일 오후 1시부터 종묘공원에서는 '국가기간산업 민영화(사유화) 저지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2차 결의대회'가 조합원 7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공투본은 정부에 국가기간산업 민영화(사유화) 정책 포기를 강력하게 촉구했으며, 이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시 공투본은 앞으로 "△2월 6일 공투본 전 간부 농성투쟁 돌입 △전국동시다발 선전전 △2월 24일 조합원 총회 △2월 25일 총파업 등의 투쟁계획에 따라 총파업" 등의 투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기간산업 사유화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2월 국회 겨냥 총파업 결의"
민주노총은 1월 30 서울 영등포구민회관에서 2002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당면 투쟁방침과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민주노총은 2월 임시국회에 즈음해 중소영세 비정규노동자 희생없는 주5일근무 쟁취와 공기업 사유화 저지를 위해 총파업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고, 2월25일부터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임시국회에 관련법 개악안이 상정되면 즉각 투쟁에 들어가기로 함에 따라 투쟁시기는 더 당겨질 전망이다.
  2002 민주노총 정기 대의원대회

단병호위원장 석방촉구 15개국 동시집회
현 정권 들어 구속된 노동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노동단체의 시위가 세계 15개국의 한국공관 앞에서 1월 22일 일제히 열렸다. 민주노총은 21일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금속노련(IMF)과 각국 노총이 22일을 `한국 구속노동자 석방을 위한 연대의 날'로 정하고 스웨덴·노르웨이 등 15개국 22개 한국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연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서 각국 노총은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문성현 금속산업연맹 위원장 등 구속노동자의 석방을 촉구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하였다.

GM 본사앞 진격투쟁 전개...
대우자동차판매노조, 대우자동차 정리해고특별대책위, 금속산업연맹 조합원 5백 여명은 성수동 GM본사 앞에서 연대 집회를 열고 2월 본교섭을 앞두고 생존권 쟁취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집회에서 대우자판 노동자와 대우자동차 정리해고자들은 한배를 탄 같은 가족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힘찬 투쟁의 함성으로 서로의 동지애를 나눴다.
  GM 전면전 선포

일은증권지부 본사 진격투쟁
전국증권산업노조 일은증권 지부(지부장 황준영,이하 일은지부) 파업이 1월 11일 현재 5일차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7시 30분 숙소를 빠져나와 본사진격투쟁을 전개했다.
260여명의 파업대오는 1층 로비에서 '성실교섭''피터사장 퇴진'과 '파업승리'를 결의하며 간단한 집회를 가진 후 1층부터 17층까지 사내 침묵시위를 전개했다.
 ☞ 사무금융노련 투쟁본부 구성 총력대응 나서
  일은증권 총파업 동영상 100K300K
 

삼성생명해복투, 대전서 원직복직 쟁취대회 가져
삼성생명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위원장 윤진열)는 9일 정기총회를 갖기에 앞서 대전역에서 200명의 삼성생명 해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재벌 도덕성회복과 해고자 원직복직 쟁취결의대회'를 갖고, "이건희-이재용 부자가 불법 주가조작, 세금 포탈 등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고 있다"며 구속을 촉구했다.

동진쎄미컴 J&J노조, 본사 상경투쟁 삭발식
동진쎄미켐J&J노조, 본사 상경투쟁과 삭발로 투쟁 결의 다져
1월 9일 100여명이 모여 본사 앞 집중집회 사측, 용역깡패 고용해 노조 탄압 진정한 민주노조 건설을 위해 상경투쟁을 벌였다.
노조 박은일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사는 성장하고 발전했지만 우리는 20년을 일해도 집 한 칸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잘못된 세상을 노동자의 힘으로 바꾸어야 한다"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투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동진쎄미켐의 현재 쟁점은 △구조조정 시 노사 합의 △임금인상분의 소급적용시기 △휴업 철회 등이다.

 ▶ 대우자판 서울역 상경투쟁 열어
1월 7일 서울역 연세빌딩 앞에서 생존권사수를 위한 대우차판매노동조합원 3백 여명 상경투쟁 전개.
대우자동차판매 사측은 직영 영업사원에 대한 기본급 비중을 전환(기존 80:20에서 30:70으로 전환_하고, 올 2월까지 노동자 2천여명을 정리해고 방침을 내놓았다. 이는 기본급 40여 만원을 받고 일할 사람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정리해고 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우차판매노조는 임금체계 개편 철회 및 경영진 퇴진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11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였고, 울역 연세빌딩 앞, 각 지부 사업장에서 집회 등을 상경 투쟁을 벌여왔다.

전교조 대규모 제1회 젼국참교육실천보고 대회 열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월 12일(토)∼14일(월)까지 사흘간 우리나라 교육사에있어 가장 큰 규모의 현장교사들의 연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참교육실천보고대회는 ▲공교육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구체화 ▲전문성의 함양을 통한 교육의 질을 제고 ▲함께 실천하고 연구하는 교육문화를 만들며 ▲승진경쟁으로 왜곡되어 온 우리의 현장연구활동의 풍토를 쇄신하고 교육민주화에기여하는 자주적인 연구실천활동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이 대회는 매년 새롭게 제시되는 주제에 의거하여 전교조 조합원들이 분야별로 가능한 공동의 연구 및 실천활동을 전개하고 그 성과를 모으는 사업으로,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조합원들의 연구활동비와 일체의 경비를 전교조가 지원한다.
 ☞ 참교육 실천 보고대회 분과별 발표 계획서
 ☞ 참교육 실천 보고대회 분과별 발표 계획서
 ☞ 참교육 실천 보고대회 분과별 계획서

서울고법, 레미콘운송기사 근로자성 부인
검찰에 이어 고등법원조차 레미콘운송기사들이 노동조합법상 근로자가 아니라는 판결을 내려 합법적인 건설운송노조 활동을 어렵게 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30부는 지난 12월28일 이순산업(주)이 건설운송노조 조합원 최대의씨 등 4명을 상대로 제기한 노동조합원활동금지가처분 사건에 대해 "가처분의 실익이 없어 기각한다"고 판결을 하면서도 "레미콘운송차주들을 사용종속관계 하에서 노무에 종사하고 그 대가로 임금 등을 받아 생활하는 노동조합법상 근로자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삼미특수강사건 대법원 판결의 문제점과 과제
'윤태식이 판결에서 대법원은, 고용승계를 권유하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과 같은 행정부나 입법부의 간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고 있고, 추기경이나 목사 등 종교세력으로부터도 분리되어 있으며, 노사정위원회에서의 합의나 노정간의 합의를 이끌어낸 사회적 세력으로부터도, ILO 이사회 권고와 같은 국제사회의 압력으로부터도 완전히 자유롭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입증하였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대법원은 영업양도에 있어서 근로관계와 관련하여 그 동안 공들여 축적하여 왔던 자신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부터도 벗어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1001중대 민중대회 진압<머리와 목만 노린다>
윤태식12월2일 전국민중대회 도중 1001중대의 첫 번째 투입 후 그들이 잠시 뒤로 빠진 자리에 농민 한 명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쓰러진 농민은 경북 의성군 농민회에서 올라온 42년생의 예순이 넘은 양계룡 할아버지다. 양계룡 할아버지는 이대 병원으로 실려가 CT촬영을 하고 경과를 보고 있지만 위중한 상태라고 알려 졌다.
  1001중대 민중대회 진압 - 참세상뉴스

보복전쟁 중단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경찰폭력 자행
9월17일 광화문 미국 대사관 앞에서는 전쟁반대를 위한 기자회견이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열렸다. 그러나 기자회견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했다. 전쟁 반대에 대한 피켓만 보여도 경찰은 그사람을 에워싸고 조금만 항의하면 닭장차에 무차별 연행해 갔기 때문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은 미국에서 조차도 기자회견은 막지 않는 상황이라며 이곳이 미국의 식민지 아니냐며 규탄 하였다. 또한 기자들에 대한 전경들의 취재 방해로 인해 많은 기자들의 카메라가 파손 되기도 하였다.
 ☞ [성명] 미극은 보복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 [속보] 기자회견 준비중 전원연행!!
  보복전쟁 반대 기자회견 원천봉쇄

3차 민중대회 전국 동시다발 열려..
9월 15일(토) 오후 3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노동자, 학생, 농민 3000여명이 모여 ▷쌀 재고량에 대한 대북 지원과 쌀 생산비 보장, ▷김대중 정부의 쌀 포기 정책 철회 ▷노동법 개악 없는 노동시간 단축 ▷공기업 , 국가기간 산업민영화, 해외매각 계획 철회 ▷영세 노점상 합법화 및 강제철거 중단 ▷노동자 빈민 탄압하는 용역깡패 해체 등을 요구하였다.

본사 점거투쟁에 돌입한 린나이코리아 비정규직노조
린나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절한 투쟁이 81일째 계속되고 있다. 현재 린나이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들이 린나이 동교동 사옥 6층을 점거해 투쟁하고 있다. 중노위의 조정중지 결정 이후 합법적인 파업에 들어간 노동조합은 9월1일부터 본사 1층 로비를 점거해 농성에 들어갔다.

세원바이캠에 용역구사대 침탈물품 뺴가...
오늘(9/8) 11시경 10톤 트럭 5대와 관광버스 2대에 나누어 탄 용역구사대 100여명과 관리자 20여명 등 120여명의 구사대들이, 지난 8월 14일 공장을 점거해서 공장 내에서 숙식을 하며 옥쇄투쟁을 벌이던 세원바이켐노조를 침탈했다. 담을 넘어 공장 안으로 들어온 60여명의 용역구사대들은 공장 내에서 쉬고 있던 조합원들을 붙들어 강제로 밖으로 몰아내고 공장 문을 닫았으며 조합원들이 공장 밖으로 밀려난 사이 물품을 트럭에 옮겨 실었다. 조합원들은 공장 문 앞에서 스크럼을 짜고 바닥에 누워 물품을 실은 트럭이 나가는 것을 저지했으나, 숫적으로 훨씬 우세한 용역구사대들에 의해 모두 들려 내동댕이쳐졌다.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유회...
민주노총은 지난 8월30일 용산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1차(임시)대의원대회를 열었다. 당초 10시로 계획된 회의는 전체 대의원 8백83명 중 참가자가 의결정족수(4백17명)를 넘기지 못해 오후1시에야 4백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한때 참가대의원이 4백58명이 이르기도 했으나 첫 번째 안건인 국고보조금 지원에 대한 방침 건을 심의한 뒤 표결을 앞두고 재석대의원이 3백93명만 남은 것으로 확인돼 오후3시30분께 유회됐다.
 ☞ 불참, 이탈 대의원들에게 각성을 촉구한다!!

정식품노조, 공장접수! 생산 전면중단!!
정식품노조는 9월 1일 현재, 파업투쟁 62일째를 맞고 있다. 지금까지 정식교섭만 17차, 실무교섭 10여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사측의 안은 단 한가지, 임금 7% 인상 뿐이다.현재 교섭이 진전이 없는 이유는 사측의 노조말살 기도. 노조는 지난 1998년과 2000년에도 파업투쟁을 벌인 바 있는데, 노조가 2년에 걸쳐 파업투쟁을 벌이자 사측은 노조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충북대 병원지부 장기투쟁 전개 중...
8월 30일 현재 총파업 79일째. 작년 40일 파업에 이어 연속 2년째 장기투쟁이다. 언제 이 싸움이 끝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싸움이 힘들어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절대 접지 않겠다. 병원측의 노동자 죽이기가 계속 되는한 3년 4년인들 못싸울까? 100년인들 못싸울까? 절대 우리를 우습게 보지 말라!!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 [속보] 꽃보다 아름다운 연대투쟁!!
  공공의료 사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한다!!
  충북대 병원지부 구조조정 투쟁

대우차노조 상경투쟁 경찰폭력과 연행
8월 29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 집결한 대우자동차 조합원들은 시그네틱스 조합원들과 함께 채권단 항의집회를 진행하고 식사를 할 예정이었다. 또한 일부조합원은 집회를 마치고 식사준비를 하던 중이었고 정건용 산업은행 총재면담을 요구하던 일부 조합원과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이 있었다.
  대우차 산업은행앞 상경투쟁 경찰폭력

비정규 노동자 국회 기습시위 전개
8월 28일 한통계약직·건설운송·린나이코리아·대송택·인사이트코리아·방송사비정규 등 장기간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비정규 노동자들이 국회앞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 직후 비정규 노동자들은 국회 옥상을 점거하여 플래카드를 걸고 유인물을 뿌리면서 기습시위를 전개하고 현장에서 12명의 노동자가 연행되었다. 경찰은 연행된 노동자 석방을 요구하는 70여명의 조합원을 다시 폭력연행하는 폭거를 자행하였다.
 ☞ [성명]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
  국회 기습시위영등포경찰서 강제연행
 ☞ [속보] 민주노총 속보/보도자료

태광 구사대 침탈, 노동조합과 대치...
8월 28일 1200여명의 구사대가 파업대오를 깨뜨리기 위해 새벽부터 준비해 농성장으로 밀려들었다. 10시 30분 - 두대의 지게차를 선두로, 파란색 남방을 입고 허리에는 3단 전기봉을 찬 악질깡패 구사대와 곳곳에서 끌어모아 총집결한 폭력구사대가 태광정문앞에 들이닥쳤다. 도로를 완전히 점거하고 정문을 시작으로, 각 문을 치고 들어온 그놈들에 맞서 우리 파업대오는 의연하게 대처를 하였다.
 ☞ [속보] 민주노총 속보/보도자료
  태광구사대 VS 경찰병력-무력시위

거리로 내몰린 서비스 노동자...
워커힐호텔 명월관노조(위원장 조형수), 홍익매점노조(위원장 전평호), 린나이코리아 비정규직 노조(위원장 이병남), 해태음료 판매·일반직노조(비상대책위 위원장 전용석)은 현재 투쟁 중이다.
한결같이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로 인해 부당해고되고, 노동조합 설립·해산신고를 담당하는 해당구청의 반노동자적 태도로 말미암아 설립신고가 반려되거나 해산신고되어 처리되어 버렸다.

한국일보 파업 장기화.. 비조합원 속속 참여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일보지부(위원장 임대호)가 15일로 파업 27일을 맞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들이 장재국회장 등 장씨일가 퇴진을 촉구하며 매일 집회에 나서는 등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나가고 있다.

불굴의 노동자정신! 충북대병원 투쟁!
8월 14일 현재 총파업 63일째. 작년 40일 파업에 이어 연속 2년째 장기투쟁이다. 언제 이 싸움이 끝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싸움이 힘들어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절대 접지 않겠다. 병원측의 노동자 죽이기가 계속 되는한 3년 4년인들 못싸울까? 100년인들 못싸울까? 절대 우리를 우습게 보지 말라!!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자세히]
 ☞ [속보] 농성장 침탈, 그 이면의 시나리오는?
 ☞ [속보] 악질병원장 김동호를 구속하라!!
 ☞ [보도자료] 불법직장폐쇄를 단행한 병원장을 구속하라!
  충북대 병원노조 구조조정 투쟁

시그네틱스노조 경찰폭력 자행
8월 9일 새벽 6시 용역깡패가 공장으로 침입, 폭력을 휘두르며 조합원들을 끌어냈고 공장 밖에는 렉카차를 동원해 장비반출을 시도했다. 250여명의 용역깡패들은 대부분의 여성조합원들에게 폭력을 가해 부상자가 속출, 119에 실려가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고, 특히 한 조합원은 인대 3개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용역깡패들은 침탈현장을 취재하러 간 기자는 물론 시그네틱스 조합원의 카메라와 캠코더까지 빼앗아 부수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노조 홈페이지 가기]
  노동자들 거리로 내쫓긴 날 - 참세상방송국
  시그네틱스 용역깡패 침탈 - 참세상뉴스
  경찰의 불법 채증 - 참세상뉴스

(주)대용은 작업장 감시를 즉각 중단하라!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주)대용 노동조합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에서 불법적으로 설치한 CCTV 등 노동자 감시 시스템에 대한 투쟁에 나섰다. 현재 작업장내 설치한 감시카메라로 인해 현장의 노동자들이 스트레스 증가로 정신병원까지 가는 등 극심한 노동탄압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민주노총은 올해 하반기에 '노동자 감시 시스템'에 대한 투쟁을 주요한 과제로 잡고 집중적으로 싸워나갈 예정이다.
 ☞ [기자회견문] 첨단 노동자감시도구 CCTV까지 활용하는 노동탄압 종합박물관을 고발합니다!
 ☞ 화장실을 가려해도 CCTV 때문에 - 오마이뉴스
 ☞ 담배 한대의 휴식시간마저 판매한 것은 아니다 - 전주INP

명동성당 농성을 마무리하며..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 전공련 차봉천 위원장, 민주노총 이홍우 사무총장, 공공연맹 양경규 위원장은 오늘 낮 12시에 농성장인 기자회견을 하고 자진출두하였다. 김대중정권의 전면적인 탄압에 맞서 농성투쟁을 전개하던 단위원장 등은 하반기 비정규직 문제, 공무원 노동3권 문제, 노동시간단축 등의 중요한 투쟁을 앞두고 지도부의 안정적인 활동이 보장되지 않는 고립 농성투쟁을 정리하고, 이후 더욱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명동성당 농성투쟁을 정리하기로 했다.
 ☞ 단병호 위원장 : 서울구치소 77번
 ☞ 양경규 위원장 : 동부경찰서 - 구속
 ☞ 민주노총 단위원장 검찰 자진출두하기까지 - 오마이뉴스
 ☞ [속보] 이홍우 사무총장, 차봉천 전공련 위원장, 신현훈 대협실장, 한혁 서울본부 조직부장 석방

'반세계화'에 총겨눈 경찰
이탈리아 제노바 주요8국(G8) 정상회담 개막일인 지난달 20일 한 경찰관이 차에 탄채 반세계화 시위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1일 공개된 이 시민 촬영의 비디오 화면은 시위 당시 한 젊은이를 죽음으로 몰아간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이 의도된 것이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화석유화학노조 파업! 15년만에 자존심 회복 선언!
여천산단에 위치한 한화석유화학노조의 투쟁열기가 뜨겁다. 한화석유화학노조는 노조가 생긴 이래 15년만에 처음으로 파업을 진행중이다. 아직 전조합원 전면파업에 돌입한 것은 아니지만, 조합원 623명 중에서 385명이 파업에 돌입해 있는 상태이다.

동지들! 8월이라 남들처럼 휴가에 여행에 그렇게 보내고 싶으십니까?
참읍시다.
2001년 8월만은 참읍시다.
아니 어쩌면 우리는 휴가조차 마음놓고 못 다니지는 않았는지요. 우리 이제 노예적 굴종의 삶을 끝장내고 택시노동자가 인간답게 사는 그런 세상을 만듭시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투쟁으로 그 역사는 이뤄집니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정리해고 계획을 철회하라!
"노조를 완전히 배제한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반대한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이 지난 24일 울산지방노동청에 '경영상 해고 계획 신고서'를 제출했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노조와의 협의 없이 지난 7월 4일부터 일방적으로 감햄하려 하고 있다.
 ☞ [성명] 태광은 정리해고 칼갈지 말고 노조와 대화를

한국일보 직장폐쇄 노조 무기한 총파업 농성돌입
전국언론노조 한국일보지부가 지난 6일, 11일에 이어 6일째 3차 총파업을 벌이고 사측은 본사와 성남공장에 대한 직장폐쇄를 단행한 가운데 24일 임시교섭에서 사측이 성남공장 조합원 27명을 전원 해고하겠다고 협박하고 나서 한국일보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 한국일보 장씨 일가 검찰고발 || 고발장 전문
 ☞ 노동조합의 4대 요구
 ☞ [성명] 비리사주의 적반하장, 직장폐쇄 개탄한다
 ☞ 임대호 위원장 투쟁사

대법원, 삼미특수강노동자 대량정리해고한 포항제철측 손들어줘
수백명에 이르는 삼미특수강 정리해고노동자들의 고통에 찬 투쟁이 대법원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
한국 노동운동 사상 가장 긴 싸움이 될 5년에 걸친 삼특 동지들의 복직투쟁이 지방노동위, 중앙노동위, 고등법원의 승소 판결에도 불구하고 물거품으로 돌아간 이날 7월 27일을 마지막 남은 일말의 정의마저 내팽개친 '대법원 사망의 날'이라고 기록한다.
 ☞ [성명] 자본의 시녀, 대법원의 사법살인! - 삼특고용특위

3만여 노동자 모여 '민주노총 총력상경투쟁' 전개
  .. 2개월여만에 다시 시청앞 광장 점거

사진: 노동넷 민주노총은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묘공원에서 전국에서 모인 3만여 노동자가 참여한 가운데 민주노총 탄압 중단 촉구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였다.
집회 후에는 종로를 거쳐 시청까지 행진하여 노동자의 함성으로 시청앞 광장을 가득 메웠다.
  [사진] 합동중계단 7/22 현장중계 페이지 보기-노동넷
  [Silde Show]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참세상방송국

'7.5 정치총파업' 시발로 강력한 대정부투쟁 전개
사진: 참세상뉴스 민주노총이 7월 5일 '김대중 정권 퇴진'을 전면에 내걸고 벌인 정치총파업에는 80개 사업장 10만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전국 20여곳에서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업 집회를 개최하였다.
민주노총은 이날의 총파업과 집회를 투쟁의 시작이라고 보고, 7일 지역별 조합원 총회를 거쳐 22일 10만 조합원 상경투쟁 등 대정부 투쟁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사진] 합동중계단 7/5 현장중계 페이지 - 노동넷
  종묘공원 집회→종로 행진 - 수도권영상패

민주노총, '정권 퇴진' 내걸고 7.5 정치총파업 결의
민주노총 지도부 검거령과 잇단 파업현장 경찰투입으로 민주노총과 노동운동진영에 대한 전면탄압이 자행되고 있는 가운데 6월 22일 열린 민주노총 비상중앙위원회는 '7.5 하루 정치총파업'을 토론없이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다.
또한 7월 7일(토) 지역별로 조합원총회 형식의 집회를 개최하고, 그래도 탄압이 계속될 시 1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민주노총 조합원 10만명 집회' 계획을 확정하기로 하는 등 민주노총의 2차 총력투쟁이 7월에 본격화될 예정이다.

'막가파' 정권, 또다시 파업농성장 군화발로 짓밟아
사진: 매일노동뉴스 '노동조합을 인정하라, 휴일엔 쉬고 싶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70년대 전태일 시대의 요구를 하는 노동자들까지 군화발에 짓밟혔다. 6월 19일 09시20분경 여의도 공원에서 농성중이던 건설운송노조에 무장경찰이 침탈하여 레미콘 차량을 닥치는 대로 부수고 폭력을 휘두르며 조합원들을 무차별 연행했다.
'불법 엄단'이라면서 명백한 '합법파업'까지 짓밟는 김대중 정권, 과연 제정신인가. ☞ [건설운송노조 홈페이지 가기]
  6.19 농성장 경찰투입 현장 - 참세상뉴스
  6.19 농성장 경찰투입 현장 - 매일노동뉴스

공안탄압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시국 기자회견 열려
6월 20일 참여연대 느티나무 카페에서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민변, 민교협, 천주교정의사제단, 전농, 전국연합 등 43개 민주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김대중 정권의 공안탄압을 규탄하는 시국 기자회견을 가졌다. ☞ [기자회견문]

제2차 민중대회 .. '김대중 정권 타도' 함성 드높아
사진: 참세상뉴스 '신자유주의 분쇄! 개방농정 철폐, 농축산물 가격보상! 철거민 주거권 확보, 노점생존권 쟁취' 요구를 내걸고 6월 16일 대학로에서 '제2차 민중대회'가 힘차게 열렸다.
집회뒤 가진 행진 과정에서 경찰은 김대중 형상의 시위물을 빼앗기 위해 평화행진 대오를 침탈해놓고는 동대문경찰서장이 폭행당한양 과장하는가 하면, 이후 행진에서도 이미 신고된 명동까지 못가고 무장경찰의 폭력에 가로막혀 종로2가에서 중단해야 했다.
  ☞ [노동넷] 합동중계단 6/16 현장중계 페이지 보기
  ☞ [민주노총] 동대문 경찰서장 사건 관련 변호사 접견록   ☞ [오마이뉴스] 동대문 서장 정말 중태였나..의사 "아니다"

대학로에서 1만여 노동자 모여 '총력투쟁 승리 결의대회' 가져 .. 5만여 조합원 연대파업 돌입
사진: 노동네트워크 민주노총은 6월 12일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저지·김대중 정권 퇴진 민주노총 6.12 총력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수도권지역 대학로를 포함하여 전국 14곳에서 힘차게 열었다. 1만여명의 노동자가 참여한 대학로 집회에서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광훈 의장'이 참여하여 민주노총 파업투쟁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연대의 연설을 하여 노동자들이 환호하였으며, 조합원들은 집회 현장에서 '가뭄극복을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하였다.
  ☞ [노동넷] 합동중계단 6/12 현장중계 페이지 보기

울산 효성 파업현장, 무장경찰 병력에 의해 짓밟혀
사진: 노동자정보통신지원단 6월 5일 새벽 울산 효성 노동자들의 파업투쟁 현장에 무장경찰이 투입되었다. 포크레인 2대를 앞세운채 현 정권은 이른바 '공권력'이란 이름으로 노동자들의 생존권 투쟁 현장을 또 그렇게 무참히 짓밟았다. 이 폭거에 분노한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저항이 이날 울산지역 곳곳에서 계속되었다.
   [동영상 보기]

6월 1, 2일 국회앞, 서울역에서 대규모 도심집회 통해 '6.12 총력투쟁' 결의 다져
사진: 노동네트워크 민주노총은 6월 1일과 2일, 전국의 조합원 1만여명이 상경한 가운데 국회 앞, 노사정위, 서울역 등에서 대규모 도심집회를 열고 △ 구조조정 정리해고 중단 △ 비정규직 차별 철폐 △ 주5일근무제 도입 △ 모성보호법·사립학교법·언론개혁법 제정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노동네트워크, 수도권 노동자 영상패, 진보넷 참세상 뉴스 등에서 '노동자 총력투쟁 합동중계단'으로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지원했다.
  [동영상(6/1)] ∥ [동영상(6/2)]

               [ 지난 노동소식보기 ]
 

총력투쟁 합동중계단 현장중계

국가기간산업 민영화(사유화) 저지 기/획/영/상/물
   [동영상1] 민영화 교육 영상물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철도노조의 발자취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3] 발전노조의 발자취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4] 민영화, 무엇이 문제?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5] 발전 산개투쟁 건재! - 미디어 활동단

5/4(토) 발전노조 명동성당 농성장 방문 (명동성당)
   [동영상] 발전노조 간부22인 명성방문- 미디어활동단

5/1(수) 11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여의도공원)
   [사진] 5.1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 발전노조위원장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4/30(화) 비정규직 중소영세 여성노동자결의대회 (고려대)
   [사진] 4.30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4/23(화) 발전노조위원장 메시지 (명동성당)
   [동영상] 발전노조위원장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4/18(목) 발전해복투 전국 순회투쟁 출정식
   [동영상] 발전해복투 순회투쟁 출정식 - 미디어 활동단

4/12(금) 범대위 한국전력앞 집회
   [동영상] 범대위 한국전력앞 집회 - 미디어 활동단

4/6(토) 발전노조 해고자 명동성당 방문 (명동성당)
   [동영상] 발전노조해고자 명동성당 방문 - 미디어 활동단

4/3(수) 발전노조 기자회견 (명동성당)
   [동영상] 발전노조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4/2(화) 발전노조위원장 연설 (명동성당)
   [사진] 4.2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 명동성당앞 발전노조위원장 연설 - 미디어 활동단

4/1(월) 발전노조파업 지지 기자회견
   [동영상1]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항공 5개노조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3/31(일) 철도, 가스전노조 기자회견
   [동영상] 철도, 가스노조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3/30(토) 국가기간산업 사유화 저지 민중대회 (종묘공원)
   [사진] 3.30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민중대회 발전수석부위원장연설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2002년 제1차 민중대회 - 미디어 활동단

3/29(금) 민주노총 직무대행 투쟁지침
   [동영상] 민주노총 직무대행 투쟁지침 - 미디어 활동단

3/26(화) 민주노총 총파업투쟁 결의
   [동영상] 민주노총 총파업투쟁 결의 - 미디어 활동단

3/25(월) 발전노조 연세대 진입투쟁 (연세대)
   [동영상1] 발전위원장 D+29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발전노조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3/24(일) 발전노조 연세대 진입투쟁 (연세대)
   [사진] 3.24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발전노조 위원장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발전노조 연세대 진입투쟁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3] 발전노조 연세대 집회 - 미디어 활동단

3/23(토) 발전노조파업 지지 민중대회(종묘공원→명동성당)
   [사진] 3.23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 발전노조 투쟁 영상모음 - 미디어 활동단

3/22(금) 발전노조 총파업 D+26 투쟁 (명동성당)
   [동영상] 발전위원장 D+26 투쟁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3/20(화) 발전노조 총파업 D+24 투쟁 (명동성당)
   [동영상] 발전노조 단식돌입 회견 - 미디어 활동단

3/18(일) 발전 지지 단식농성돌입 기자회견 (명동성당)
   [동영상1] 국회의원 권고안 발표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단식농성돌입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3/17(일) 발전노조 총파업 D+21 투쟁 (명동성당)
   [사진] 3.17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명동성당 퇴거요청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발전가족 상경집회 - 미디어 활동단

3/16(토) 발전노조 총파업 D+20 투쟁 (명동성당)
   [동영상] 발전위원장 D+20 투쟁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3/14(목) 민주노총 단위노조대표자 결의대회(명동성당)
   [사진] 3.14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민노총 단위노조대표자결의대회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발전위원장 D+18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3/13(수) 민주노총 단위노조대표자 결의대회(명동성당)
   [사진] 3.13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3/11(월) 발전노조 총파업 D+15 투쟁 (명동성당)
   [동영상1] 발전사장단 명동성당 방문 - 미디어 활동단

3/10(일) 발전노조 기습 집결투쟁 (종묘공원 → 명동성당)
   [속보] 현장중계(속보/사진) 페이지 - 미디어 활동단
   [사진] 3.10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경찰 조계사 법당 난입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동국대 기습집결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3] 연세대 기습집결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4] 종묘공원 공공결의대회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5] 조계사앞 항의시위 - 미디어 활동단

3/09(토) 발전노조 총파업 D+13 투쟁 (명동성당)
  [동영상1] 발전위원장 D+13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3/08(금) 발전노조 총파업 D+12 투쟁 (명동성당)
  [동영상1] 발전위원장 D+12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발전직권중재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3] 발전가족 상경투쟁 - 미디어 활동단

3/07(목) 발전노조 총파업 D+11 투쟁 (명동성당)
  [동영상1] 발전 지부장 메시지 5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발전 지부장 메시지 6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3] 발전 지부장 메시지 7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4] 발전 지부장 메시지 8 - 미디어 활동단

3/06(수) 발전노조 가족대책위 결의대회 (명동성당)
  [사진]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홈페이지 폐쇄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가대위 청와대 항의방문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3] 발전노조위원장 D+10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4] 발전 가족 결의대회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5] 공공노동자 연대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6] 민주노총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3/04(월) 발전노조 총파업 D+8 투쟁 (명동성당)
  [동영상1] 발전노조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공공연맹위원장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3/03(일) 발전노조 총파업 D+7 투쟁 (명동성당)
  [동영상1] 발전노조위원장 D+7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3/02(토) 발전 총파업, 민주노총 연대투쟁 (명동성당)
  [속보] 현장중계(속보/사진) 페이지 - 미디어 활동단
  [사진] 3.2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한전앞 민주노총 집회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인천가대위 가족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3] 보령가대위 대천역 집회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4] 영동가대위 겅룽역 집회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5] 가대위 명동성당 방문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6] 당진가대위 명동에 오다 - 미디어 활동단

3/01(금) 발전노조 총파업 D+5 투쟁 (명동성당)
  [동영상1] 발전노조위원장 D+5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발전노조 지부장 메시지 4 - 미디어 활동단

2/28(목) 발전노조 총파업 D+4 투쟁 (명동성당)
  [사진]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발전노조위원장 D+4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민주사회단체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3] 공공연맹 발전연대집회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4] 발전노조 조합원 메시지 1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5] 발전노조 조합원 메시지 2 - 미디어 활동단

2/27(수) 발전노조 총파업 D+3 투쟁 (명동성당)
  [사진] 2.27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발전위원장 긴급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발전 지부장 메시지 1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3] 발전 지부장 메시지 2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4] 발전 지부장 메시지 3 - 미디어 활동단

2/26(화) 민주노총 연대 총파업 돌입 (종묘공원→건국대)
  [속보] 노현장중계(속보/사진) 페이지 - 미디어 활동단
  [사진] 2.26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3] 민주노총 연대파업집회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4] 발전노조 위원장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5] 발전노조 2일차 스케치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6] 민주노총 발전지원집회 - 미디어 활동단

2/25(월) 공공부문 3사 총파업 투쟁 (건국대, 서울대)
  [속보] 현장중계(속보/사진) 페이지 - 미디어 활동단
  [사진] 2.25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철도노조 총파업 선언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철도노조 총파업 출정식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3] 3사 공동 총파업 출정식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4] 발전노조위원장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5] 발전노조 총파업 출정식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6] 민주사회단체 기자회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7] 사회보험 위원장 메시지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8] 발전노조 1일차 스케치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9] 발전노조 1일차 문화제 - 미디어 활동단

2/24(일) 민영화저지 총력투쟁 (공덕동→여의도)
  [속보] 현장중계(속보/사진) 페이지 - 미디어 활동단
  [사진] 2.24 투쟁현장 사진 갤러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1] 공덕동→여의도 집회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2] 철도노조 건대 진입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4] 명동성당 지도부 회견 - 미디어 활동단
  [동영상5] 발전노조 파업전야제 - 미디어 활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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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속보... 자세히

Warning: include(http://bbs.jinbo.net/webbs/include_board.php?board=cool&ln=12&mouse_over=1): failed to open stream: HTTP request failed! HTTP/1.1 404 Not Found in /data01/strike/http/2001/body.php on line 1383 Warning: include(): Failed opening 'http://bbs.jinbo.net/webbs/include_board.php?board=cool&ln=12&mouse_over=1'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php-5.3.26/lib/php') in /data01/strike/http/2001/body.php on line 1383

투쟁 알림/소식... 자세히

[자료]사회학자 43명 발전 민영화 유보 촉구 성명
[자료]발전 민영화 유보 촉구 경제 경영학 교수 102인 선언문
[회견]국제자유노련 명동 기자회견문
일본노동자들의 발전노조 투쟁에 대한 연대 메시지3
[성명]전력대란 불안한테 또 대화거부 선언한 산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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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꽃·양 3월 30일 서울상영"
      여/성/노/동/자 영상보고서

 영상보고서 『밥·꽃·양』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순간들이 기록되어 있다. 노동자들 생존과 존엄이 박탈당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의식과 무의식, 심리적 변화들... 집단적으로 정리해고 당한 식당 여성노동자들...  우리는 여기, 렌즈를 밀착하고 포커스를  집중한다.
 영상보고서 『밥·꽃·양』의 테마는..
98년 훨씬 이전의 기억들을 불러 내기도 하고, 지금 이 순간 현재 진행형의 어떤 사건. 노조운동 내의 성적 소수자로서 당하는 고통.
노조운동의 내면화된 위계 질서와 권위 의식 등에 불현듯 물음을 던지기도 할 것이다.
 영상보고서 『밥·꽃·양』의 테마는..
"늙은 식당 여성노동자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왜 일어났는가?" 에 대한 내밀한 포착이자 구체적이고 다양한 화두를 던지는 행위이다. 또한 우리 모두의 기억과 상처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품개요
저는 98년 8월 24일 밤, 그녀들의 울부짖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날은 277명의 정리해고를 노조가 받아들인다는 협상안에 도장을 찍은 날이고, 그래서 36일간의 정리해고 철폐투쟁이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정오쯤에서 사람들은 거의 철수를 했고, 폐허가 되어버린 농성장에 그녀들만 남게되었습니다.
어둠이 내릴 무렵... 그녀들은 텅빈 농성장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무모하고 처절한 울음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어 더욱 적막했던 텅빈 공장에서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그녀들의 울음소리 고함소리는 무시당하고 상처받은 인간이 내지르는 절박한 육성이었습니다. 처음으로 36일이란 파업농성에 참가했던 그녀들에게 저런 달밤의 늑대울음 같은 소리를 내지를 수밖에 없도록 만든 것이 무엇일까..  그 물음으로 이 작품을 시작했습니다.

                        - 임인애 감독 울노신 인터뷰 중에서
 
동영상 보기
  [동영상] 밥.꽃.양을 봐야하는 '이유' 1(reason1.wmv)
  [동영상] 밥.꽃.양을 봐야하는 '이유' 2(reason2.wmv)
  [동영상] 조작된 공포(fear.wmv)
  [동영상] 슬픈 음악보다 더 슬프다.(more.wmv)

 ● 일시
  2002년 3월 30일(토) 오후 3시, 7시 상영

 ● 장소
  이화여대 이화삼성관

 ● 관람료
  10,000원


'2001 정보운동강좌 "정보와 인권"
      정보와 인권강좌는 9월 17일부터 시작합니다.
 
 취지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는 오는 9월 15일부터 한달 과정의 정보운동강좌 <정보화와 인권>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정보화와 인권> 강좌는 지배적 정보화에 대하여 '인권'으로서 맞섭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민주적인 정보화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 강좌가 정보운동의 각 주제, 그리고 정보화와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활동가를 양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강좌 종류
  <감시와 프라이버시>      9월 17일(월) 개강
  <내용규제와 표현의 자유> 9월 18일(화) 개강
  <지적재산권과 정보공유>  9월 19일(수) 개강
  <인터넷의 민주적 운영>   9월 20일(목) 개강
  <정보화와 사회운동>      9월 21일(금) 개강
  * 오리엔테이션: 정보화사회와 정보기본권-9월15일 오후4시
 ● 장소
  
진보네트워크센터 교육장(4호선 숙대역 1번 출구)
 
수강료
  
강좌당 2만원
  
* 2강좌 이상-강좌당 1만5천원/모두 수강-6만원
  * 진보네트워크센터 회원 추가 15% 할인
 입금처
  
기업은행 057-036794-01-037 진보네트워크
 문의
  
이메일 slee5129@jinbo.net, 02) 7744-551

월례문화마당 '세상만사' 8월 17일∼9월 28일
      7주간의 노래마라톤이 시작됩니다!

 주최
 노동문화정책정보센터


 장소
 하자센터 999콘서트홀


 공연 입장권 예매
 2만원-1회권 당일구입
 (문의:02-2637-6562)

노동가요를 즐겨봅시다.
집회장소와 문화제때 찬바닥에 엉덩이를
데고 앉아서 그저 보고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우린 이들과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즐깁시다! 노동가요를 즐깁시다!

      노래마라톤 주자들을 소개합니다!
 8월 17일(금) 7시 30분 박  준연영석
 8월 24일(금) 7시 30분 이지상
햇빛세상
 8월 31일(금) 7시 30분  박창근과 가객
박성환
 9월  7일(금) 7시 30분 윤미진
서기상 희망새
 9월 14일(금) 7시 30분    손현숙, 손병휘
 9월 21일(금) 7시 30분    천지인, 마구리 밴드
 9월 28일(금) 7시 30분    꽃다지, 유정고 밴드

   * 위의 동영상은 참세상 방송국에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정권 말기 김대중 정권, 노동자와의 전면전 선포!
"이제 믿을건 경찰밖에... 나는 경찰통치를 시작하노라!"

사진합성: 민주노총, 노동네트워크 김대중정권은 노동자에게 전면전을 선포하였다. 6월 15일 현재 김대중 정권은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 검거령·이홍우 총장 체포영장, 조직실장 구속영장·대협실장 체포영장, 사무차장·교선실장·조직국장 출석요구서를 발부하는 등 민주노총 중앙간부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령을 내렸다. 이에 민주노총은 지도부 구속 등 전면탄압에 대해 전면투쟁을 벌일 것을 선언했다.
민중연대도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을 집권후반기 정권재창출에 최대의 저항세력으로 보고 무력화시키기 위한 전면적 탄압으로 선회"했다며, 전면적인 노동운동 죽이기를 강력 규탄하는 등 시민사회단체들의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 [지침] 민주노총 탄압에 대한 대응지침
  ☞ [성명] 민중연대노동자의힘사회진보연대전국연합
        ∥전농환경운동연합보건의료단체연합민주노동당
  ☞ [선언]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시국선언문
        ∥부산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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